2009년 08월 03일
게임 기획서 초안에 대한..
포스팅을 위해
"프로젝트 출발에 실수 한 것!!" 이라는 제목을 정하고 글을 쓰다..
의욕 감퇴로 인한 중단!.... 하지만 올릴것이다. 정말; 나.. 중.. 에..
이번은 게임 기획서 초안에 대한 짧은 글
서점에 있는 여러 기획서 초안에 대한 글을 보면 1page를 넘지 마라! 라던가
3page에 모든걸 다 보여라! 라던가 별별 내용들이 다 있다. 하지만 실무도 그런가???
난 단호하게 "아니요!!" 라고는 못하고.... 꼭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일단 거치는 과정을 보자.
프로젝트의 검증을 위해 관계자가 기획서 초안을 보는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기획자 및 프로젝트 책임자는 자신들이 만드는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평가를 받게 된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평가가 잘 나와야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여러 PT문서를 보았는데 그 회의에서 미끄러지는 타입의 PT는 하나다.
타겟 대상 상실
그들은 프로젝트가 얼마가 괜찮은지에 대해 깔끔하고 전달하기 쉽게 만든 PT로 열심히 설명한다.
하지만 타겟 대상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자신들이 설명하고 싶은 것만 계속해서 설명한다.
많은 관계자들은 열심히 듣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딱 한가지만 생각하고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다.
즉 마케팅 팀이 들어왔다면 그 사람은 대규모 레이드가 얼마나 있는지 직업 구성, 밸런싱등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단지 "그래서 우리가 광고해야할 그 게임이 한마디로 뭔데??"
다른 임원이라 생각해 보자. 그 임원도 다르지 않다. 참신함, 신선함을 보고 싶다고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건.. "수익이 어디서 얼마나 나와??"
Q&A팀이라고 해보자. 그들은 게임 분석을 통해 커뮤니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그들은
PT가 끝날 때까지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을 기다린다. 만약 그 내용이 누락 됐다면 그들은 질답 시간에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물어 볼 것이다.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디서 이루어지나요??"
한마디로 말해서 멋지게 깔끔하고 전달하기 쉽게 만든 기획서도 듣는 사람이 원하는 정보가 없으면
꽝이라는 것이다. 내가 아는 초안 기획서는 25분 만에 통과를 했는데 그 초안 기획서에는 정말 별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참여 인원은 모두 만족하게 괜찮은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좋은 평가를 했다.
그 초안 기획서는 게임 타입, 개발 기간 및 기술 인원, 수익구조, 3가지 였다.
물론 다른 기획서들도 이런 내용이 빠졌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초안 기획서는 타겟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조사했고 타겟이 원하는 정보만 딱!! 전달했다.
그리고는 모두 웃으며 굿 보이, 굿 보이~를 외치며 회의실을 나왔다는 후문이다...
"프로젝트 출발에 실수 한 것!!" 이라는 제목을 정하고 글을 쓰다..
의욕 감퇴로 인한 중단!.... 하지만 올릴것이다. 정말; 나.. 중.. 에..
이번은 게임 기획서 초안에 대한 짧은 글
서점에 있는 여러 기획서 초안에 대한 글을 보면 1page를 넘지 마라! 라던가
3page에 모든걸 다 보여라! 라던가 별별 내용들이 다 있다. 하지만 실무도 그런가???
난 단호하게 "아니요!!" 라고는 못하고.... 꼭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일단 거치는 과정을 보자.
프로젝트의 검증을 위해 관계자가 기획서 초안을 보는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기획자 및 프로젝트 책임자는 자신들이 만드는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평가를 받게 된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평가가 잘 나와야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여러 PT문서를 보았는데 그 회의에서 미끄러지는 타입의 PT는 하나다.
타겟 대상 상실
그들은 프로젝트가 얼마가 괜찮은지에 대해 깔끔하고 전달하기 쉽게 만든 PT로 열심히 설명한다.
하지만 타겟 대상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자신들이 설명하고 싶은 것만 계속해서 설명한다.
많은 관계자들은 열심히 듣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딱 한가지만 생각하고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다.
즉 마케팅 팀이 들어왔다면 그 사람은 대규모 레이드가 얼마나 있는지 직업 구성, 밸런싱등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단지 "그래서 우리가 광고해야할 그 게임이 한마디로 뭔데??"
다른 임원이라 생각해 보자. 그 임원도 다르지 않다. 참신함, 신선함을 보고 싶다고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건.. "수익이 어디서 얼마나 나와??"
Q&A팀이라고 해보자. 그들은 게임 분석을 통해 커뮤니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그들은
PT가 끝날 때까지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을 기다린다. 만약 그 내용이 누락 됐다면 그들은 질답 시간에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물어 볼 것이다.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디서 이루어지나요??"
한마디로 말해서 멋지게 깔끔하고 전달하기 쉽게 만든 기획서도 듣는 사람이 원하는 정보가 없으면
꽝이라는 것이다. 내가 아는 초안 기획서는 25분 만에 통과를 했는데 그 초안 기획서에는 정말 별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참여 인원은 모두 만족하게 괜찮은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좋은 평가를 했다.
그 초안 기획서는 게임 타입, 개발 기간 및 기술 인원, 수익구조, 3가지 였다.
물론 다른 기획서들도 이런 내용이 빠졌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초안 기획서는 타겟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조사했고 타겟이 원하는 정보만 딱!! 전달했다.
그리고는 모두 웃으며 굿 보이, 굿 보이~를 외치며 회의실을 나왔다는 후문이다...
# by | 2009/08/03 17:30 | 기획 노트 ~♡。 | 트랙백 | 덧글(0)



